이 성찰은 각자가 침묵 가운데 할 수 있다. 아래 질문들을 묵상하거나, 진행자가 직접 말로 성찰을 이끌어 줄 수 있다.
1. 나는 하느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였는가?
"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"(마태 22,37)
- 나는 주님과 더욱 깊고 인격적인 관계를 추구하고 있는가?
- 나는 언제나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공경하는가?
- 나는 날마다 복음에 따라 살고 있는가?
2. 나는 내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?
"이것이 나의 계명이다.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."(요한 15,12)
- 나는 내가 함께 살고 일하는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을 보고 있는가?
- 나는 내 이웃이 하느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도록 도왔는가?
- 나는 가장 미소한 형제·자매들 안에서 예수님을 보았는가?
3. 나의 삶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?
"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"(마태 5,48)
- 나의 '신심의 길', '공부의 길', '사도직 활동의 길'이 내 주위의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?
- 나는 내가 사는 공동체에 복음적 가치들을 도입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는가?
十 우리가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, 그분의 선하심을 생각하며 우리의 잘못들을 인정합시다.
◎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.
(가슴을 치며) 제 탓이요
(가슴을 치며) 제 탓이요
(가슴을 치며) 저의 큰 탓이옵니다.
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.
전능하신 하느님,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.
十 주님께서는 자비하시어, 우리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, 우리가 죄를 깨달을 때에 우리를 자유의 길로 인도하십니다.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, 우리 죄로 입은 상처들을 싸매 주시도록 간청합시다.
◎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
十 주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참회하는 사람들을 고쳐 주시러 오셨나이다.
◎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
十 주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나이다.
◎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
十 주님께서는 커다란 사랑으로 우리의 죄들을 용서해 주셨나이다.
◎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
十 주님께서는 버림받는 사람들과 죄인들을 멀리하지 않으셨나이다.
◎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
十 주님께서는 길 잃은 양들을 우리 안으로 데려오셨나이다.
◎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
十 주님께서는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단죄하지 않으시고 평화롭게 보내셨나이다.
◎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
十 주님께서는 자캐오를 회개의 새 생활로 부르셨나이다.
◎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.
十 주님께서는 회개한 도둑에게 천국을 약속하셨나이다.
◎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의 오른편에서 계속해서 중개하시나이다.
十 이제 그리스도께 순명하여,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를 함께 바칩시다.
◎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... (주님의 기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