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1단계.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대화할 준비를 합니다.
- 제2단계. 그리스도와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.
- 제3단계. 그리스도와 대화한 것을 실천하기로 다짐합니다.
"나를 부르며 다가와 나에게 기도하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겠다. 너희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.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 주겠다"(예레 29,12-14).
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, 당신께서는 당신의 종 모세와 엘리야와 세례자 요한과 나자렛의 마리아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불러내어 홀로 시간을 보내도록 하셨습니다.
주님께서는 어떤 이들은 사막으로, 어떤 이들은 산꼭대기로, 또 어떤 이들은 그들 집안에 있는 은신처로 부르셨습니다.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. "저는 주님의 부르심을 이제야 듣고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오늘 이렇게 왔습니다. 주님, 이곳을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 거룩한 이곳에서 주님을 올바로 생각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."
<꿇는다>
(성호경)
시작기도 (성령께 바치는 기도)
十 오소서, 성령님
●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.
十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.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.
● 또한 온 누리가 새롭게 되리이다.
十 기도합시다.
● 하느님,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.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. 아멘.
(묵상을 할 때에는 아래 기도를 바친다.)
● 주님, 주님께서 여기 계심을 믿나이다.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, 제 믿음으로 주님을 알아볼 수 있나이다. 제 마음속의 분심을 없애주소서. 이 묵상 중에 주님께서 가르치고자 하시는 진리를 올바로 알아듣게 하여 주시고, 그 진리를 실천하려는 굳은 믿음을 주소서. 주님의 종이 듣고 있사오니, 제 영혼에게 말씀하소서.
十 전능하신 하느님
◎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나이다.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. 아멘.
성모 마리아님, 오늘 저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가 오로지 지존하신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이 되도록 빌어주소서.
하느님의 은총이 제 안에 언제나 머물러지이다. (세 번)
(성호경)